“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하여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온갖 방법으로 나를 번영하게 해주십니다. 나는 풍요의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지금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공급받아 건강하고 발전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나는 매일 잠재의식이 주는 열매를 얻습니다. 지금 나는 그 열매를 가지러 갑니다. 빛 속으로 걸어가면 그곳에 온갖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 마음은 평화롭고 잠잠하며 편안합니다.
내게는 생명의 원천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언제나 내게 필요한 것을 얻습니다.
나는 지금 내 안의 텅 빈 배를 불러 하나님께 보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배를 가득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의 재물은 내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