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戊辰) 君子不器 (군자불기) 군자는 틀에 갇힌 사람이 아니고 편견과 아집을

정묘 (丁卯)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병인 (丙寅) 능맹연전념(能猛然轉念), 사마변위진군의(邪魔便爲眞君矣) 대담하게 생각을 돌릴 수 있다면, 몸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믿는 자에게는

한국인의 성격과 운명에 대하여황상민·연세대 심리학 교수몇 사람 모였을 때, 거창하게

을축(乙丑) 자시자불창 (自是者不彰) 스스로 옳다하는 사람은 빛나지 못한다. 을축(乙丑)은 겨울의